가끔 인용하기도 하는 우리나라를 떠받히고 있는 두기둥과 우리나라를 끌고 있다고 하는 세척의 배이야기가
생각할 수록 적절한 유머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하는둥
마는둥
아는척
있는척
하는척
사람은 두종류가 있다고 하면서
그것이 뭣이냐고 했더니
사람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고
읽히는 사람이라고 답한다
많이 읽히는 사람은 읽을 줄도 알게 될터이고 보면
이세상 사람은 어쩌면 모두가 상대를 읽을 줄 안다고 봐도 될 것 같다
두기둥과 세척의 배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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