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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 5기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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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악마 파나마의 카라스키야에게 4번 다운 당하고도 다시 일어나 KO승을 거둔

홍수환 선수의 4전 5기 신화...

여러분도 익히 아시고 계실겁니다.

홍수환 선수는 프로권투에 입문한 당시 4라운드 경기에서 마지막 4라운 3분이 그렇게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 마지막 3분을 견디고 이겨내기 시작하면서 10라운드, 15라운드의 프로경기를

소화해낼 수 있었고, 결국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라는 명대사를 길이 남기는

대한민국의 복싱 영웅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영상 보시면서 포기하지않은 불굴의 도전정신

한 번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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