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로 맺는 인연

친절은 사회를 함께 묶어주는 황금 사슬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바쁜 일과 중에서 누군가가 옆으로 비켜서며 내가 먼저 지나가게 해줄 때,

허리를 굽혀 내가 떨어뜨린 것을 주워줄 때,

혹은 엘리베이터 문을 잡아줄 때가 있지 않은가?

타인의 이러한 행동은 우리를 흠칫 놀라게 하고 또한 감동을 준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커피를 한잔 사 들고 친구가 불쑥 나를 찾아왔을 때도 그렇다.

늘 똑같이 되풀이되는 일상 속에서 치런 순간들은 더 뚜렷이 각인되며

우리의 하루를 보다 아름답게 해준다.

친절은 우리의 인식을 고취시켜주는 뜻밖의 놀라움이다.

우리는 받은 선물에 대해 민감해지고, 또한 자신이 받은 친절을

다른 이들에게도 즐거이 전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

친절은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상기키켜준다.

[긍정의 한 줄 중에서]

평범한 나의 행동에 상대방(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을 담아 보심이 어떨까요?

이 작은 것이 감동이자 특별함으로 상대방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오늘하루 나의 행동에 +2%의 배려" 를 실천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