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세통



북세통 미래는 왜 늘 남에게만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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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혁명으로 모든 것이 공개된 세계에서 정보의 가치는 예전 같지않다. 그렇다면 이제 어디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야 할까? 이 책은 논리를 뛰어넘는 직관력을 발휘해 머릿속에 없는 답을 찾고세상에 없는 길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만의 시점을 가지고직관력을 발휘한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손정의,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필립 코틀러 등 비즈니스 천재들의 이야기를들려준다. 미래를 바꾼 비즈니스 리더 11인의 6단계 직관 훈련 및 연습문제를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자신이 보지 못한 새로운 시점을 발견할 수있게 될 것이다.

장대한 인생 50년 계획: 손정의는 놀랍게도 19세 때 ‘인생 50년 계획’을 세우고 현재까지 실행

‘20대에 이름을 날리고, 30대에 사업자금 1,000억 엔을 모으고, 40대에 한 차례 승부하고,

50대에 사업을 완성시키고, 60대에 사업을 후계자에게 물려준다.

황당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가짐

과장까지는 고도의 전문성을 익히기만 하면 대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그런데 부장이 되는 시점부터는자신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하게 됨. 그것은 부장이 되면 해결해야 할 문제의 성질이 달라지기 때문. 그전까지는 문제의 틀이 비교적 명확하고, 전문지식이 있으면 해결할 수 있는 현장 차원의 문제부장 이상이 되면‘기업 가치를 어떻게 높이는가’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됨.

이런 문제는 영업, 개발, 제조라는 특정 기능의 경험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때까지 자신이 축적해온 전문지식이나 경험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문제의 크기가 자신의 기량을 웃돈다. 손정의는 30대에 1,000억 엔의 사업 가치를 창출한다는 과제를 자신에게 부과했다. 자신의 전문성이나 경험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손정의는 ‘100가지 시뮬레이션을 해보지 않으면 사업을 시작하지 않았다

시장구조·사업구조·수익구조를 누구보다도 철저히 해명허드슨에서 독점판매권을 사들이고, ADSL 모뎀을 역 앞에서 공짜로 배포손정의는 정적이고 상식적인 프레임워크가 통용되는 영역에는 진출하지않고

불투명하지만 주체적인 행동으로 환경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영역에서사업전개.문제의 구조를 해명하고 자신의 기량을 훌쩍 뛰어넘는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있었기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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