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에게 묻고 또 묻는다.
무엇이 나를 움직이는가?
가벼운 바람에도 성난 불꽃처럼
타오르는 내 열정의 정체는 무엇인가?
소진하고 소진했을지라도
마지막 남은 에너지를
기꺼이 쏟고 싶은 그 일은 무엇인가?
=== 한비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에서
어떤 일이든 재미가 있어야 열정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일을 즐길 수 없다면 열정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가야 할 길이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차라리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즐기는 마음이 생기면 거기서부터 열정을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즐길 수 있는 일은 자신의 꿈에 한 발자국씩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일이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기꺼이 열정의 에너지를 쏟아낼 수 있지
않을까요?
[출처] 타오르는 열정의 정체는 무엇인가? (한국창직역량개발원) |작성자 sturm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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