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P.S.
이 말은 앞구절인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뒷구절인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노여워하지 않으면 또한 군자(君子)가 아니겠는가"와 함께 공자(孔子)의 인생관을 집약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주자(朱子)는 이 세 구절을 학문의 시작과 중간, 완성의 단계로 파악하였다.
[출처] 친구는 나의 거울 (한국창직역량개발원) |작성자 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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