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레스토랑에 가서 한 직원에게 "여기 뭐가 제일 맛있어요?"라고 묻자
"전 여기 아르바이트라서 잘 모르겠는데요!" 라고 어색해하며 대답한다.
시골에 한 허름한 식당에서 할머니에게 "할머니! 여기 뭐가 제일 맛있어요?"
라고 묻자 "김치찌개 먹어봐!" 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신다.
다시 한번 "정말 맛있어요?"라고 확인차 묻자
"나 믿구 먹어봐"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신다.
나를 믿어라! 얼마너 멋있는 표현인가?
사람을 설득하는 영업화술에서 말의 내용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자신감있는 목소리이다.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나는 누구입니다~ 나를 믿고 맡겨주십시오"라고
말할 수 있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신촌이나 강남역에 나가보면 전단지 소위 찌라시를 나눠주시는 아주머니들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물론 무척이나 힘든 일인것은 충분히 이해가되지만 그 분들이 사람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는 모습을 보면 마치 로보트가 나눠주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한다.
하지만 만약 비록 그냥 전단지일지라도 소중한 보물처럼 사람들에게
"저는 어디에 있는 누구입니다. 이걸 가지고 오시면 어떤 이익을 얻게 되실겁니다.
저를 믿고 꼭 한번 오세요~ 만족하실겁니다" 라고 자신감있게 말한다면
비록 전에 방법보다는 많이 전달할 수는 없겠지만 효과면에서는 훨씬 탁월하다.
모든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이름을 당당하게 외쳐라!
그리고 나의 확신 나의 믿음을 고객에게 전달하라~
펌자료입니다.
[출처] 나의 확신~나의 믿음을 고객에게 전달하라 (한국창직역량개발원) |작성자 밝은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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