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상 파울

2010년 벽두에 한 번쯤 생각해보아야 할 좋은 글귀 아닌가요?

행운을 찾느라 자신의 행복을 짓밟는 수많은 보통사람들의 어리석은 행동 또한 

한 권의 책과 같은 생을 마구 넘겨버리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보통 사람들은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적어도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그리고 인생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라면

그렇게 인생의 책장을 마구 넘겨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선택을 믿고 그것에 열정을 다하는 삶, 

그것이야말로 행복한 삶이자 성공적인 삶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