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때 웃음이 최고

.사과가 웃으면 ? 풋사과

2.바나나가 웃으면 ? 바나나킥

3.이승기가 누나와 시험을 보러갔다..이승기는 시험을 다보고
누나한테 갔다.. 누나가 답지를 안내고 있었다..
이승기는 뭐라고 했을까 ? 누나 ~답지~ 안(않)내요~

4.비가 LA에 가면 ? LA갈비

5.콩나물이 무를 치면 ? 콩나물 무침

6.수학책을 난로에 익히면 ? 수학 익힘책

7.김과 만두와 오뎅이 달리기 시합을 하였다
김은 항상 1등, 만두는 2등, 오뎅은 꼴찌만 하였다..
그래서 오뎅은 만두를 죽였다.. 그 후 오뎅은 2등을 하였고,
김을 죽이려고 갔다.. 무기를 온갖 총동원 했는데도 안죽었다..
왜 그랬을까 ? 돌김이여서..

8.A하고 D가 싸웠다. 누가 이겼을까??
D가 이겼다. 이유 : 윈디~윈디~윈디~ [유진노래.. ㅋ]

9.어떤 할머니가 집을 계단 위에다 두고 주무시고 있었다..그걸 발견한
아주 착한 청년은 무거우실것 같아서 그 짐을 힘들게
들고 계단 밑까지 내려다놓았다. 그러자 할머니는 자다가 벌떡깨서
청년에게 화를 내었다 . 왜냐하면 힘들게 위에까지 올려놔서... -ㅁ-

10.푹 파인 사과를 네글자로 ? - 파인애플

11.머그잔의 손잡이는 어느쪽에 달렸을까 ? - 바깥쪽

12.개미의 몸을 세부분으로 나누면 ? - 죽는다

13.광주는 직할시일까 특별시일까 ? - 광역시

14.엄마아빠로 사행시를 지으면 ? 엄마는 마덜 아빠는 빠덜

15.초등학생에게 옆집 아줌마가 사과를 주었을때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 ? - 뭐 이런걸 다..

사오정 나라 유머

16.사오정이이 다니던 초등학교: 뭐라는교

17.사오정이 다니던 중학교 : 뭐라는중

18.사오정이 다니던 고등학교 : 뭐라는고

19.사오정이 다니던 대학교 : 뭐라대

20.사오정나라의 국기 : 보청기

21.사오정이 사귀는 미국 여자친구 : 안들린다

22.사오정의 일본 여자친구 : 뭐라꼬

23.사오정나라 연못에사는 물고기 이름 : 알았어

24.개미 집 주소는 ? 허리도 가늘군 만지만 부러지리

25.도둑이싫어 하는 아이스크림? 누가바

26.도둑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보석바

27.[행동으로 하세요..진지하게ㅋ] 아!!피...!!
다른사람 : 어디?? 한번 봐봐!!(뭐 예외일수도 있지만..)
카츄... ㅋㅋ
28.해골이 자는 방은 ?? 골룸(룸..방;; 영어로 ㅇㅋ?)

29.새우와 고래가 싸우면?? 새우가 이긴다.... 새우 깡 고래 밥

30.일본의 가장 짠돌이의 이름은?? 무라까워쓰지마

31.일본의 승질 드러운 사람의 이름은?? 무꼬라바개새쿄

32.펭귄이 다니는 대학교 이름은? 빙하시대

33.김치만두랑 김치랑 만났어 하는말은? 이안에 너있다.

진짜 재미있다기보단.. =_=
분위기 전환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바램에 올립니다. >_<


군대 시절 족구 이야기 ㅡㅡ;


제대 후 동네 친구들을 만나 서로 군대에서 고생한 얘기를 나누다 족구 얘기가 나왔다.

친구1 : 난 족구하다가 공 주우러 산 밑까지 뛰어갔다 왔다!

나 : 옆에 개울이 있었는데,그 개울에 공이 빠져서 떠내려가는 공 주우려고 똥물에 들어가 허우적거리다 의외로 깊어서 익사하는 줄 알았다.

그러자 전방에 다녀온 친구가 말했다.

“너네가 지뢰밭에 공 주우러 들어가 봤어!”



■요즘 아이들 ㅇ_ㅇ

꼬마 셋이 모여 TV를 보고 있었다.
주인공들이 가벼운 입맞춤을 하자 일곱 살배기 꼬마가 입을 열었다.

“형!저 사람들 지금 뭐하는 거야?”

여덟살 난 꼬마가 대답했다.

“저건 사랑하는 사람들이 키스하는 거야.”

그 옆에 있던 아홉살 난 꼬마가 한마디 거들었다.

“그런데,어째 좀 서툴다!”


군대에 가야만 알 수 있는 사실들... ㅡㅡ^

1. 우리나라 기후는 삼한사온 사계절이 아니라 울타리 안은 춥고 바깥은 따뜻하고 여름과 겨울 두 계절이다.

2. 저울과 불빛이 없어도 정확하게 배식을 할 수 있고,시계가 없어도 밥 때는 알 수 있다.

3. 자면서도 건빵을 먹을 수 있고,졸면서도 달릴 수 있고,눈 감고도 TV 시청을 할 수 있다.

4. 검열받는 3분이 준비하는 일주일보다 길고,제대하는 앞날이 26개월보다 더 지루하다.

5. 맑은 날보다 비 오는 날이 훨씬 기다려지고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악몽처럼 느껴진다.

6. 남자는 네 번 운다. 태어날 때,부모님 돌아가셨을 때,나라가 망할 때,마지막으로 한 달 고참이 많을 때다.

7. 가수는 가창력보다 섹시함이 최고고,탤런트는 연기력보다 글래머가 최고,여자는 엄마와 애인 두 부류다.

8. 백두산이 높다 하되 유격장 꼭대기보다 낮고,태평양이 넓다 하되 잡초 무성한 연병장보다 좁다.

9. 푸시업을 하면 애국가 4절까지 그냥 외워지고,머리를 박고 있으면 십 년 전 일기도 기억이 생생해진다.

10. 고참과 근무를 서면 못 부르던 노래도 술술 나오고,없던 애인과의 러브 스토리도 만들어진다.

11. 밤은 짧고 낮은 길며,칭찬은 무지 아끼고 얼차려는 엄청 헤프며,휴가는 짧고 신고는 길다.

12. 표창장,상장보다 병장이란 것을 갖고 싶고 심장병,상사병보다 무서운 게 헌병이다.

13. 막사 주위에 꽃을 심으면 꽃이 피지 않으며,나무를 심으면 곧 썩어 죽는다. 이유는 화장실이 멀어서다.

14. 1,000원이면 담배 두 갑하고 초코파이 세 개를 사고도 정확히 300원이나 남는다.

15. 제일 부러운 사람이 환자고,제일 불쌍한 사람이 축구 못하는 사람이며,제일 위대한 사람이 예비군이다.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여보 만약 3분 후에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 당신은 뭘 할 거야?”

“마지막으로 당신을 즐겁게 해줄 거야!”

그러자 아내 왈.

“그럼 나머지 2분은 뭐할 건데?”




학과별 물에 빠진 사람 구하는 방법


▲체육학과 - 큰소리로 물에 빠진 사람에게 수영하는 법을 가르친다.

▲신학과 - 물이 두 갈래로 갈라지기를 기도한다.

▲철학과 - 모든 사람은 죽는다. 그도 사람이다. 고로 그도 죽을 것이다. 애써 구할 필요가 없다.

▲건축학과 - 상류로 올라가 댐을 쌓는다.

▲지리학과 - 300,000:1지도를 구해 수심이 얕은 곳을 찾아간 후 빠진 사람이 그쪽으로 떠내려올 때까지 기다린다.

▲화학과 - 소금을 잔뜩 강물에 풀어넣은 후 사람이 뜰 때 구한다.

▲화학과 대학원 - 강물을 전기분해하여 산소와 수소로 분리되면 그때 구한다.

▲광학과 - 오목거울과 볼록렌즈로 햇빛을 집중시켜 강물을 증발시킨다.

▲항공학과 - 커다란 선풍기를 구입한 후 물에 빠진 사람을 건너편 강둑으로 날려버린다.

▲의상학과 - 물먹는 하마를 왕창 넣는다

■ 비범한 작가

굉장한 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젊은이가 있었다.

그에게 ‘굉장한’ 게 뭐냐고 물으면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읽으며 그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그들이 분노와 고통 속에서 소리치고 비명을 지르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라고.

지금 그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에러’ 메시지를 쓰는 작업을 하고 있다.



■ 컴퓨터가 여자임이 확실한 다섯 가지 이유

5. 한 컴퓨터를 얻게 되면 꼭 그보다 좋아보이는 것이 금방 눈에 띈다.

4. 오직 창조한 자만이 내부 논리를 이해할 수 있다.

3. 가장 사소한 실수도 나중에 참조되기 위해 메모리에 즉시 저장된다.

2. “잘못된 명령어 혹은 파일 이름입니다”라는 메시지는 “왜 내가 당신한테 화냈는지 알아맞히지 않으면 내가 화내는 이유를 안 가르쳐줄 거야!”라는 소리 이상으로 도움을 주지 못한다.

1. 액세서리 사느라고 자기 월급의 절반을 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



■ 로봇만화의 공통점

1. 주인공은 항상 초등학생이다.

여러 만화가 그렇듯이 주인공은 모두 초등학생이다. 주인공으로서 세계를 지키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있으며,또한 학교수업은 만날 빼먹으면서 선생님한테 혼나는 건 한 번도 안 나오고 꼭 여자친구가 있다.



2. 주인공이 로봇을 보고 놀라면 너는 선택된 아이라고 한다.

갑자기 도시에 알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나 뉴스에 나오고 그럴 때. 주인공은 태평하게 늦잠 자다가 꼭 지각해서 선생님한테 벌을 받고 투덜투덜하다가 어디선가 갑자기 사건이 또 일어나고 위험한 순간에 갑자기 로봇이 나와서 구해 주면서 항상 이렇게 말한다. “너는 선택된 아이다.”



3. 로봇은 처음에 주인공 로봇 혼자만 나온다.

항상 멋있게 등장한다. 주인공을 구하면서 나오고 탑승시킨 다음에 멋있게 싸워서 이긴다. 그리고 다른 로봇은 봉인이 되어 있어서 꼭 그것을 풀기 위해서 모험을 한다.



4. 합체는 무조건 멋있게,적들은 가만히 지켜보기만 한다.

합체를 하면 꼭 적들은 멍하니 보다가 합체를 다하면 “아니!”하면서 놀란다.



5. 우리편 로봇은 어디에서든지 나온다.

세계 어디를 가든 부르기만 하면 바로 나온다. 땅에서 튀어나오고 물에서 튀어나오고 한다. 0.1초도 안 걸리는 시간에.



6. 적들은 꼭 모두 없앨 수 있는 찬스에서 머뭇거린다.

항상 적들이 굉장한 찬스를 잡고 모두 없앨 수 있지만,그렇지 않다. 계속 쓸데없이 주절거리고 뭐라고 뭐라고 하면서 한 번에 없애지 않는다. 그리고 꼭 자기가 당한다.



7. 주연급 적은 계속 도망간다.

항상 나오는 적은 로봇에 탑승하고 있다가 굉장한 폭발과 함께 로봇이 죽으면 조그만 비행기를 타고 도망간다. 그런데 우리편은 꼭 그것을 쫓아가지 않는다. 그리고 적이 도망가면서 항상 이 말을 한다. “두고 보자!이 빚은 반드시 갚아 주겠다.”



-----------------------------------------------------




#휴지뭉치의 비밀

내 친구가 남자친구 집에 놀러갔다고 한다.

그 남자의 방엔 피아노가 있었다고 한다.

내 친구는 “와∼ 오빠,피아노도 칠 줄 알아? 어디까지 배웠어? 악보 뭐 있는지 보자”하면서 피아노 의자를 확 열어보았더니.

그 안에 뭉쳐진 휴지뭉치가 가득하더란다.

친구가 너무 놀라서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그 남자친구 하는 말.

“자식 같아서 버릴 수가 있어야지…”


-----------------------------------------------------------


'죽을래?’라고 말했을 때

1. 뭐?
(이런 말을 한 사람은 나중에 뒤통수를 칠 사람입니다)


2. 그래! 죽여라!

(언젠가 한번 시비를 걸 사람입니다)


3. 미친 놈!

(이 사람은 정말 뜨거운 우정을 지닌 사람입니다)


4. …(씹는다)

(이 사람은 쫀 사람입니다. 시다바리 시키세요)


5. 왜?

(이 사람은 말이 많지만 착한 사람입니다)


6. 내가 뭐 잘못했어?

(이 사람은 정말 가까이 둬야 할 사람입니다)



---------------------------------------------

군대에서만 통하는 유머1


즐거운 PX.

선임병이 후임병에게 꿀꽈배기를 하나 던져주면서.

선임병 : 야! 이거 어떻게 생긴 것 같냐?

후임병 : 꼬여 있습니다!

선임병 : 그게 니 군생활이다.




군대에서만 통하는 유머 2


고참 : 신병아 눈감아 봐라.

신병 : 네. 알겠습니다. (눈 감는다)

고참 : 뭐가 보이는가?

신병 :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고참 : 그게 니 남은 군생활이다.

---------------------------------------------------

성형수술.. =_=


▲수술하고 싶을 때

1. 내 눈과 단추구멍이 구분이 안 될 때

2. 소나기가 내렸는데 코에 빗물이 들어갈 때

3. 면접 보러 갔더니 면접관들이 먼 산만 보며 질문할 때


▲수술한 것을 후회할 때

1. 남자친구에게 성형수술했다고 고백했더니 돈 벌어서 다시 해준다고 할 때

2. 돈 들여 수술하고 나이트클럽에 갔는데 ‘물 흐린다’고 쫓겨날 때

3. 눈,코,입 모두 수술했는데 10년 만에 만난 친구가 나를 알아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