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안전문화 와 페러다임의 전환
Old Three Es – Engineering, Education, Enforcement
New Three Es – Ergonomics, Empowerment, Evaluation
Total Safety Culture (총체적 안전 문화)
Ownership & Commitment & Empowerment ([종업원의]주인의식, 책무, 권한 부여=자율권)
Safety Process (안전공정)
초창기 심리학적 접근에 대한 열의는 효과의 측정에 대한 어려움 때문에 점차적으로 사라졌다. 또한 William Haddon(1968)은 공학적 변화가 대규모적이고 장기적인 사고심각도(Injury Severity)의 감소에 대한 대부분의 가능성을 열었다. 최초 교통안전부장으로서 Haddon 박사는 그의 이론과 연구를 처음으로 최초의 연방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용시켰다. Haddon은 사고는 몸에 과도한 에너지가 전달되어 발생하며 사고예방은 이러한 에너지를 조절하는데 달려있다고 믿었다. 사고예방에 대한 초점은 공학과 전염병학(역학)으로 옮겨졌고 PPE 사용에 관한 표준과 정책뿐만 아니라 일과 오락 환경에서의 개인 보호 장비(PPE)의 발전이 이루어졌다. 차량에서 Haddon의 기본 이론은 최종적으로 자동차의 접는 운전대, 패드가 씌워진 계기판, 머리 받침대, 에어백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미국에서의 안전 운동에 대한 간략한 역사는 산업보건과 안전에서 왜 공학이 지배적인 패러다임이고 두 번째 추가적인 강조점이 “Es: Education & Enforcement” 인지를 설명한다. 지난 몇 십년 동안 상해를 줄이기 위한 기본적인 규약은
1. 가장 안전한 장비, 환경설정, 보호장비를 설계
2. 공학적 대책의 사용에 관한 작업자 교육
3. 추천되는 안전한 작업습관에 적응을 강조하기 위한 규율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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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의 전환 (Shifting paradigms)
1. 정부의 규제로부터 기업의 책임으로
미국 산업에서의 많은 안전 활동과 프로그램이 안전공정의 혜택을 받는 고용주와 종업원이 아닌 정부기관에 의해 주도되어 왔다. 다시 말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생각과 동기가 아닌 정부의 요구에 의해 시행되어 졌다. 사람들은 자율적으로 설정된 목표를 달성할 때 더욱 동기부여가 되고 임무를 초월할 수 있다. 주인의식, 책무, 그리고 능동적인 행동이 여러분들의 목표나 다른 사람에 의해 설정된 마감시간을 놓치는 것을 피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 즉 주인의식과 책무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목표에 도달하고 마감시간을 놓치지 않는다는 뜻) 여러분들이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 일과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하는 일할 때 혹은 보상을 바라는 것과 징계를 피하기 위해 일하는 것에서 자신의 동기를 비교하여 보라. 안전 프로그램과 활동을 정의하는데 사용되는 언어는 개인의 참여에 영향을 미친다. 기억하라. We can act ourselves into an attitude. 따라서 혜택을 받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소유되고 성취되는 기업의 임무로써 안전을 논의하는 것은 일리가 있는 것이다. Safety process 는 미연방준비법(federal regulations)을 위해서가 아니다. 올바른 이유로 통합 안전문화를 이룩하자.
2. 실패 지향에서 성취 지향으로
만약 당신이 당신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의 목표를 위해서 고군분투 한다면 당신은 아마도 “성공을 위해서 일하는” 것 이 아닌 “실패를 피하기 위해서 일하는” 태도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실패를 피할 때 보다 성공을 성취할 때 더욱 동기 부여 된다. 만약 당신이 긍정적인 보상을 얻는 것과 부정적인 처벌을 피하기 위해서 것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할 때 당신은 아마도 긍정적인 보상을 선택할 것이다. 더 나아가 만약 당신이 부정적인 외부압력에 의해 조절당하고 있다고 느껴지면 당신은 능동적인 자세를 취하기 보다는 종종 일을 미루거나 수동적인 자세를 취할 것이다.
더 지속적이고 능동적인 자세가 안전보다는 생산성과 품질에 영향을 준다. 생산성과 품질의 목표는 일반적으로 성과 중심으로 용어가 정의되고 있고 이익이 개인으로 혹은 팀단위의 성과로 추적되고 기록되며 때때로 보상이나 표창을 받을 수 있다.
반면에 안전의 목표는 대부분이 부정적인 강조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다음달 시간손실상해 없이 안전 목표를 달성할 것이다” 혹은 “keeping score” 라는 말을 얼마나 많이 들어 보았는가?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여기서 안전은 손실과 상해를 추적하고 기록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상해만을 기록하는 안전 측정은 능동적인 자세를 평가하는 것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생산성과 품질에 사용되는 긍정적인 것들은 뒤로 한 채 부정적인 동기부여 시스템을 설정할 것이다.
3. 성과중심에서 행동 중심으로
회사들은 종종 OSHA(미 안전보건국)의 기록가능한 시간손실 상해에 따라서 순위가 정해진다. 회사 내에서 업무 부서나 혹은 개인 작업자는 성과에 따라서 안전상을 받는다. – 가장 낮은 숫자의 사람이 이긴다. 예를 들어 더 적은 상해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은 가끔 보고되는 숫자들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안전을 향상시키지는 못한다. 프로세스의 변경없이 성과를 줄이려는 압력은 종종 종업자들에게 그들의 상해를 덮어두게 만들 수 있다.
당신은 매일 회사에 나오도록 강요받은 상해입은 종업원이 등록을 하고 회복을 위해 조속히 병원이나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얼마나 많이 들어 보았는가?(그런 경우가 거의 없다는 뜻으로) 이러한 것들이 결과 수치를 낮게 유지 시키키는 하지만 기업문화에 좋기보다는 되리어 해를 끼치게 된다. 미미한 응급조치 사례를 보고하지 않는 것은 주요 직원들이 사고를 유발시키는 요소들을 수정하는 것을 방해한다.
(그림 비유 설명 생략)
안전을 위해 사람들이 무엇을 했는지에 근거한 득점 체계는 대부분의 업무 상해에 기여하는 요소를 공격 할 뿐만 아니라 성과기반일 수 있다. 이것은 안전을 생산성과 품질과 같은 동기부여 프레임에 놓는 것과 같다.
11장 1절에서 (11-I)는 성과에 영향을 주는 안전 공정의 종류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는 인센티브와 보상체계를 설립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현재는 실패를 피하는 일을 넘어 공정개선을 이룩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의 장점을 인식하세요. 이것은 마약에 공장 전체에 걸쳐 상해를 줄이는 것과 같이 실패지향적 목표가 --- 되고 그 결과 통제불가능하게 인식이 될 때 특히 진실이다.
안전은 기록되고 추적되고, 성과득점이 종업원들에 의해 곧바로 통제가능하고 달성될 수 있을 때 생산성과 품질과 함께 동등해질 수 있다. 안전공정은 조직의 상해 비율을 낮추고 지속적인 관리시스템은 지속적으로 안전성과를 추적하고 작업장에 이러한 성과를 게시할 것이다. 이러한 안전공정과 지속적인 관리스템에 초점이 맞추어 질 때 안전은 생산성 및 품질과 동등해 질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어떻게 이것을 하는지를 보여준다.
4. 하향조절(Top down control)에서 상향참여(Bottom-up involvement)로
내가 세가지 새로는 Es를 소개할 때 논의하였듯이 총체적인 안전문화는 시간 노동자와 같은 지속적인 운전 작업자들의 참여를 요구한다. 결국 이러한 사람들은 어디에 안전 위험요소가 있고 언제 위험 행동이 일어나는지를 잘 알고 있다. 또한 그들은 안전 행동을 지지하고 위험적인 행동과 조건을 수정할 수 있는데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사실상 총체적인 안전 문화를 발전하는데 관련이 있는 계속 진행중인 공정은 아래로 부터가 아니라 위로부터의 지지가 필요하다. 이것은 종업원의 참여에 우선한다. 그것이 종업원의 주인의식, 책무, 자율권이다.
5. 개인주의에서 독립적인 팀워크로
종업원 주도의 안전 공정은 상호간의 믿음, 전략, Win-Win contingencies에 기반한 팀워크가 요구되지만 우리는 어려서부터 개인주의를 교육받아 왔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진정한 팀워크가 실현되기 어려운 이유이다. (요약)
6. 단편에서 시스템 접근으로
Near hits와 상해의 근본적인 원인을 조사할 때와 안전공정을 개발하고 평가할 때 필요한 세가지 기본적인 범위
- 환경: 장비, 도구, 기계장치, 시설관리, 열/냉, 설계
- 사람: 종업원의 지식, 스킬, 능력, 지능, 동기, 인성
- 행동: 적응력, 지도력, 인식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적극적인 보살핌
이 세가지 중 2가지가 사람과 관계가 있다. 이 두 가지가 주목을 받지 못한 것은 human factor를 변경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 가시적으로 측정하기가 더 어렵기 때문이다. 몇몇의 human factor programe은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또 다른 것은 태도에 초점을 맞춘다. Total Safety Culture는 이 두가지 접근법을 통한한다.
7. 결함찾기에서 사실 찾기로
상해를 유발하는 사건에 대해 개인이나 개인이 속한 단체를 나무라는 것은 안전에 대한 시스템적 접근과는 모순된다. 그 대신 상해나 near hit은 그 사건에 워인이 될법한 시스템의 모든 측면에서 사실을 수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near hit이나 상해의 평가(evaluations)는 완전하지 못하고 평가가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정보를 제공해 주지 못한다. 여기서 문제의 일부는 우리가 공정(process)을 기술할 때 쓰이는 그 용어에 있다. – accident investigation(사고경위조사)
Accident investigaton은 산업 안전보건에서 흔히 쓰이는 문구이다. 그러나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실제로 당신의 즉각적인 통제 밖에서 chance occurrence(기회발생)을 내포한다. 만약에 한 어린이가 그의 바지에 “사고”가 났다 라고 한다면 우리는 그가 통제 불가능한 상태라고 생각한다. 그는 도울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조사(investigation)” 이란 단어는 어떠한가? 마치 범죄조사에서 처럼 특정 사건에 대해 비난할 몇 개의 단편적인 원인이나 사람을 잡으려고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가? 어떻게 하면 우리는 우리의 job assignment를 정의하는 investigation과 같은 결함찾기를 넘어서 사실 찾기를 촉진할 수 있을까? 실제로 사건의 분석으로부터 사건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더 배우기 위해서 우리는 다른 사고 방식으로 과제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사건 조사(accident investigation)이 아니라 이것은 “사건 분석 (incident analysis)”이다. 이러한 간단한 단어 변경은 큰 효과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process애서 종업원의 참여를 더 얻을 수 있고 더 큰 혜택을 거둬들일 수 있다.
8. 수동적(Reactive)에서 능동적(Proactive)으로
능동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우며 특히 갈수록 복잡해 지고 요구조건이 많아지는 기업문화에서 더욱 그러하다. 여가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매일매일의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만한 충분한 시간적 여력이 없는데 어떻게 능동적일 시간을 찾겠는가?
어떻게 먼저 생각하고 능동적일 수 있을까? 응급처치 방법은 없다. 그러나 상해 예방은 우리에게 해결책을 찾기를 요구한다. 이 책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이론과 절차 그리고 도구를 제공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의 패러다임 전환을 수용할 필요가 있다.
9. 미봉책에서 지속적인 발전으로
직원참여를 증가 시켜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시스템적 예측 만이Proactive에서 Reactive로 전환될 수 있다. 안전 심리학을 이해하는 것이 여기에서는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에 기술되어 있는 원리나 절차들이 일의 수행과 태도의 점진적인 변화에 영향을 주고 상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Proactive와 Continuous improvement paradigm이 분명 당신의 안전성과를 향상 시킬 것이다.
10. 우선에서 가치로
안전이 우선이다 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작업장의 안전 슬로건에서 가장 흔하게 찾을 수 있고 안전지도자들에 의해 가장 많이 소리 내어 지는 것이다. 나는 표지판, 펜, 단추, 모자, 티셔츠 그리고 노트패드에서 이 메시지를 보아 왔다. 내가 만약에 안전은 우선이 아니다 라고 말을 한다면 안전과 건강 전문가가 놀라는 것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나의 경우를 증명하기 위해 나는 다음과 같은 설명을 내놓는다. 우리는 일을 하러 가기 전에 우선순위가 되어진 계획, 종종 표준적인 일상 활동을 따른다. 어떤 사람은 아침을 먹고 신문을 보고 샤워를 하고 설거지를 한다. 또 다른 사람은 아침 일찍 일어나 일을 가기 전에 아침조깅을 하러 간다. 어떤 사람은 늦게 일어나 커피한잔만 마시고 일터로 떠난다. 각각의 예정된 시나리오, 우선순위가 다르다. 그러나 공통적인 활동이 있다. 이것은 우선순위가 아니라 기본적인 가치이다. 이것은 무엇일까? 어느날 아침 당신이 늦게 일어났다. 아마도 당신의 알람 시계가 고장이 났을 것이다. 당신은 일하러 가기 위해서 준비할 시간은 고작 15분 밖에 없다. 당신의 아침은 극단적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우선순위는 분명 재배열되어야 한다. 당신은 아침을 거르고 샤워나 면도는 생략할 것이다. 그러나 매일 아침의 스케줄에서 단 한가지는 여전히 남아 있다. 이것은 우선순위가 아니다. 시간적 제약이나 새로운 예정표 때문에 일상에서부터 떨어져 나올 수가 있다. 아니, 이러한 특수한 아침 활동은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배워온 가치를 대변한다. 이것은 절대 타협될 수 없다. 이제 무엇인지 알겠는가? 그렇다 이것은 매일 아침 일상생활과 연결되어 있다. 시간제한에 상관없이. 이것은 옷 입기 이다. 이러한 단순한 시나리오가 어떻게 환경이 행동과 우선순위를 변화 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실제로 행동의 우선순위를 표기하는 것은 일상 활동의 분류단계의 순서가 다시 재조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얼마나 자주 일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겠는가? 만약 다른 우선순위, 생산량이나 품질과 같은 것에 강조를 하게 될 때 안전은 뒷전이 되지 않겠는가?
Enduring values
이른 아침의 일화에 대한 것은 옷입기 활동이 일상생활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가치를 보여준다. 안전하게 일하는 것이 옷입기와 같은 상황이 아니겠는가? Safe work practice는 특정한 날의 요구와 상관없이 일어나야 하는 것이다.
안전은 일상적인 일에서 각각의 활동이나 우선순위와 관련되어 있는 가치여야 한다. 안전은 현재의 초점이 양인지 질인지 비용효율(? Cost effectiveness)인지에 상관없이 영속적인 기준(enduring norm)이 되어야 한다. Total Safety Culture의 최종적인 목적은 일에 상관없이 안전을 모든 실행의 통합된 측면으로 만드는 것이다. 안전은 개인 보호장비를 사용하는 행동에 우선되어야 하고 전원을 끄는 것보다 더 우선되어야 하고 잠재적인 위험이 있는 장비를 점검하는 것보다 우선되어야 하며 좋은 집안살림을 운영하는 것 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안전은 쓰여지지 않은 법칙이며 사회적 규범이다. 작업자들은 상황에 상관없이 따라야 되는것이다. 절대 의문시 됮 않고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가치가 되어야 한다.
결론
당신의 안전성과 절차는 규정된 의무가 아니라 회사의 책임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성과는 독립적인 팀워크에 의한 작업자나 운전자(operator)에 의해서가 아닌 모든 관리자나 감독들에 의해 지지되는 행동에 대한 초점에 기인해야 한다. 시스템적 접근은 fact finding perspective와 능동적인 자세 그리고 지속적인 향상의 수행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필요하다. 이러한 새로운 perspective (전망)은 따라야 할 새로운 원리와 발전하고 실행해야 하는 새로운 절차를 반영한다. 이러한 new safety work는 새로운 시각, 자세 그리고 가치로 이어질 것이다. 궁극적으로 10가지의 패러다임 전환은 달성될 수 있다. 안전이 우선순위에서 가치로 갈 때 이것은 직장이나 집 그리고 길에서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많은 상해들이 예방되고 매일매일 목숨들이 구해질 것이다. 이러한 비전은 우리 모두를 안전 성과 과정에서 활동적으로 동기부여 할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의 역할을 정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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