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게으름
한고조(寒苦鳥)는 불경 속에 나오는 상상의 새다.
히말라야의 설산(雪山)에 산다고 해서
설산조(雪山鳥)라고도 부르는데
둥지를 틀지 않기 때문에
밤이면 사나운 눈바람을 그대로 맞으며
온몸이 얼어붙는 괴로움을 겪는다.
밤이면 '날이 밝으면 꼭 아늑한 둥지를 짓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밤이 가고 날이 밝으면
꽁꽁 얼어붙은 몸을 햇볕에 녹이며 게으름을 피우다가
또 다시 밤이 오면 뼈마디가 얼어붙는 고통을 당하곤 한다.
깨달음을 얻어도 게으름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출처] 깨달음과 게으름 (한국창직역량개발원) |작성자 밝은미소
| no. | 제목 | 작성자 | 조회수 | 작성일 | |
|---|---|---|---|---|---|
| 공지 | ![]() | 원장 | 4712 | 2026년 1월 7일 | |
| 공지 | 원장 | 11196 | 2025년 12월 24일 | ||
| 공지 | 원장 | 13614 | 2025년 12월 20일 | ||
| 공지 | 원장 | 9781 | 2025년 12월 8일 | ||
| 공지 | 원장 | 30372 | 2025년 11월 2일 | ||
| 공지 | 원장 | 55721 | 2025년 9월 8일 | ||
| 공지 | ![]() | 원장 | 56020 | 2025년 9월 7일 | |
| 공지 | 원장 | 116797 | 2025년 4월 3일 | ||
| 공지 | 원장 | 126551 | 2025년 3월 20일 | ||
| 공지 | 원장 | 123931 | 2025년 3월 19일 | ||
| 공지 | ![]() | 원장 | 300260 | 2023년 9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