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한 무기를 가졌는가? 

저 역시 어떤일을 시작하고 몇개월 가지 않아 난 안돼 하면서 자책할때가

많았습니다.

이불 뒤집어 쓰고 펑펑 울어본 적도 있습니다.

흔히 종이 한장 차이라는데.....

나하고는 수백장 아니 수만장 이상의 차이라고만 늘 생각 했습니다.

그 생각이 어느새 내가 가지고 있는 창조적 마력 까지도 파고 들어

타협하게 되고 자꾸 핑게거리를 만들어내는 일들을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으수 있는 것은 강하기 때문이 아니라

꾸준히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꾸준히 어떤일을 해나가는 사람들의 잠재의식속에는 기대한 것은 보통

실현된다..

점점나아지고 있다 라고 믿는 그 신념이 강하기 때문에 어떤

일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성취해 낸다고 합니다.

cbc리더쉽 센터 가족 여러분!

잠재해 있는 힘을 끌어 내 십시요.

그 힘은 여러분이 감사하고 즐거워할때 일어나고요.

그 힘은 여러분이 뭔가 간절하게 찾을때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강한 무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무 시간에 두서 없이 적은 글 읽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