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ar35

홍성근 강사님의 초대로 가입 하게 되었구요 ,  김주홍 강사님의 반가운 얼굴도 만나게 되어 좋습니다.
우리 모두를 살찌우게 해 줄 카페 운영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좁은 골목길에서 나와 모두가 만나게 되는 신작로와 같은 곳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살아서 쉬지않고 꿈꾸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보고가 되어, 대미를 장식할 수 있는 인생의 등불이 되시길 빕니다.
많은 돔이 될 것 같이 기쁩니다.
10년 쯤 되면  시한 폭탄과도 같을 다문화에 관한 정보도 주시고 글로벌 시안을 가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방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