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안전교육전문강사가 (주)한화 건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합니다.

      한국창직역량개발원은 2023년 5월 외국인 안전교육전문강사를 양성했습니다. 

      각 기업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늘어나며 그들을 교육시키는 것에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양성된 안전문화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외국인 안전교육 전문 강사들의 활약을 기대했었습니다. 

2024년 초부터 (주) 한화 건설과 외국인 안전교육전문강사 투입을 두고 협의해왔습니다. 드디어 오늘 (주)한화건설 담당자와  외국인 안전교육강사의 미팅을 시작으로 지난해 양성되었던 외국인 안전교육강사들의 출구가 확보되었습니다. 현재는 베트남, 중국, 태국 3개의 국가를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다른 나라들로 확장해갈 계획에 있습니다. 

그동안 외국인 근로자들의 유입이 급증하였으나 안전교육에서는 소외되고 있고 4각지대에 있었다면 한국창직역량개발원에서 양성한 외국인 안전교육 전문강사들의 활약으로 외국인들도 언어가 통하는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창직역량개발원에서의 외국인 안전교육강사 양성과 그들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강사들의 시강 모습입니다.

앞으로도 한국창직역량개발원의 외국인 안전교육 전문강사의 행보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