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2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장성 오투 캠핑장에서 강앤 락 힐링음악회가 개최 되었다 한국창직역량개발원과 한국대중음악 치유협회 공동으로 주관하고 오투 캠핑장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강의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매우 융합적 행사라는 점에서 이색 적이었다 당일 행사에는 캠핑에 참여한 가족들과 함께 불러지면서 진행되는데 우중의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강연과 음악을 통하여 휴식의 의미를 깨닫고 힐링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가 졌 다 특히 이번 행사에 눈 한국창직역량개발원에서 암묵지 스토리튜터 명강사 과정을 마친 두명의 강사가 참여하여 강연과 음악이 함께한 강앤락을 만들어 갔다
마지막 무대는 대중음악치유협회 협 회장이자 가수인 현정화협회장의 무대가 이어졌다 대표곡인 조금만 그립 다하자 와 장윤정의 사랑아를 부르며 관중들과 어울려 비가 내리는 중에도 관중 모두가 천막 박으로 나와 비를 맞으며 춤추고 노래하며 환호 했다
숨을 길게 쉬어야 오래 살 수 있다 숨을 오래 쉬기 위해선 쉼이 필요하다는 한국창직 역량개발원 원장님의 인사말이 인상적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쉼을 위해 오투 스토리 캠핑장의 찾아 오신 가족 들에게 이번 행사는 쉼에서 숨을 배우는 멋진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고 본다
그날 오투 스토리 캠핑장을 찾은 가족의 인터뷰에서 여름휴가 차 가족과 여행을 와서 뜻밖의 선물을 받은 것 같아 너무 기쁘다며 이런 이색 음악회를 열어주신분들께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