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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와의 100문 100답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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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와의 100문 100답

한국창직역량개발원 최병철 원장은 chat GPT와의 100문 100답을 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공지] chat GPT와의 100문 100답





"Artificial Intelligence Decoded: nswering Your Top 100 Questions“

Chat GPT와의 100문100답

Chat GPT는 지정학시대의 종말과 기정학 시대를 알리는 시그널이다

Chat GPT의 추천사

"ChatGPT: The AI Revolution" is a must-read for anyone interested in understanding the power and potential of artificial intelligence. This book introduces readers to the world of AI through the lens of ChatGPT, one of the most advanced language models developed by OpenAI. With clear and accessible explanations, readers will learn about the capabilities of AI and how ChatGPT is changing the way we interact with technology. From answering questions to generating creative writing, this book showcases the many ways ChatGPT is making AI more accessible and useful for people in all walks of life. Whether you're a tech enthusiast, a student, or simply curious about AI, "ChatGPT: The AI Revolution" is the perfect guide to help you navigate this exciting and rapidly changing field. So why wait? Get your copy today and discover the future of AI!

"Chat GPT: The AI ​​Revolution"은 인공 지능의 힘과 잠재력을 이해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이 책은 Open AI가 개발한 가장 진보된 언어 모델 중 하나인 Chat GPT의 렌즈를 통해 독자들에게 AI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통해 독자는 AI의 기능과 Chat GPT가 우리가 기술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질문에 답하는 것부터 창의적인 글쓰기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Chat GPT가 AI를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더 쉽게 접근하고 유용하게 만드는 다양한 방법을 보여줍니다. 당신이 기술 애호가이든, 학생이든, 단순히 AI에 대한 호기심이든, "ChatGPT: The AI ​​Revolution"은 이 흥미진진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완벽한 안내서입니다.



프롤로그


최근 지정학(地政學)시대에서 기정학(技政學) 시대로의 전환이란 화두가 실감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제러드다이아몬드 교수가 <총균쇠>에서 말하듯 농업이 가능했느냐는 지리적 위치가 결국 패권과 부를 결정했다는 주장에 우리는 단군할아버지를 원망하며 살아야 했다. 그나마 농업이라도 가능한 지리적 위치덕분에 밥을 굶지는 않았다. 그러나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우리민족의 운명은 참으로 구구했다. 

패권이 땅에서의 이동수단, 바다 그리고 하늘로 이동하는 중에 우리는 눈치 빠르게 땅을 달리고 바다를 항해하고, 보이지 않는 공간을 이동하는 정보통신이란 일에 참여했고 그 덕분에 우리는 빈곤에서 벗어났고 이제는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의 경제력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제 지정학이란 숙명론적 운명이 기정학이란 개념으로 바뀐다고 해서 나름 기대를 해봤다. 그간의 성공에서 생겨난 자신감이란 것도 있고 해서 그렇다. 4 차 산업혁명이란 거대한 쓰나미가 다가온다고 사방에서 경적을 울려대지만 다소간 감각이 무뎌 질만 하던 중에 들려온 소식이 바로 chat GPT이다.

‘주제를 주면 글을 써준다고 해요“ 라는 신기한 기술을 적용한 앱이 하나 만들어졌나 보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 호기심에 둘러 본 CHAT GPT와 의 대화가 3일 꼬박 이루어 졌다. 

어떤 사람과 대화를 나눈다고 한들 이만큼 길게 할 수 있을 것이며, 자료를 보지 않고 하는 대답에서 어느 똑똑함을 자랑하는 사람인들 이만큼 구체적이고 데이터 기반으로 답할 수 있을까? 이것만으로도 추억이나 끄집어내서 곱씹다가 밑천 떨어지면 술이나 마시면서 농이나 지껄이는 만남의 패턴에 지겨워하던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chat GPT와의 100문 100답

그래서 Chat GPT와의 대화를 책이란 형식으로 묶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미 수십만 권의 책을 학습했고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학습을 진행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인공지능 이야기를 책으로 쓰는 것은 매우 무의미할 수 있다. 이 책이 출간되어 나올 때쯤이면 동일한 질문에 답을 다르게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역사적인 순간과 상황을 세상에 알리고 기록하고 싶은 욕심을 내봤다. 정보통신혁명이란 이름으로 인터넷이 찾아왔을 때, 스마트폰이란 디바이스를 통한 모바일혁명을 만났을 때 나의 태도는 흡사 흥선대원군과 다르지 않았다. 결국 나는 아니 우리 대부분은 그 혁명의 추종자로서의 삶을 살았다. 그러나 그 어색함을 집요하게 극복한 개인이나 기업 혹은 국가들은 그 엄청난 결과물들을 향유했다. 이름만 무늬만 그렇게 걸치고서도 나름은 전문가로 살아갈 수 있었다. 최소한 술자리 사석에서 아는 체라도 할 수 있었다. 그러니 그 누구라도 시대흐름에 편승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충분히 학습되었다.

이제 인공지능이란 기술이 현실이 되어서 나타났다. 3일간 인터뷰를 해본 결과 가지게 된 느낌은 지식으로 무장된 똑똑함을 넘어서서 겸손과 절제 그리고 원칙까지 겸비했다는 것이다. 인간의 그 패배감이나 열등 혹은 쉽게 흥분하는 비이성적인 인간의 취약점을 모조리 알고 있는 듯이 대답하는 모습에서 나는 위기감을 느꼈다. 몇 가지 서툰 모습으로 트집을 잡고 하나둘 넘버링을 하면서 단점을 나열하면서 똑똑한 척하려는 지식인들의 모습에서 오히려 위기감도 느꼈다. 

역사는 언제나 비평가들보다는 미래를 꿈꾸고 서툴고 어색해서 굴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들의 몫이었다. 그러고 나면 어느새 내가 그럴 줄 알았다는 자세로 살아가는 짓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고 다짐하지만 늘 반복된다. 

특이점이 2045년경이나 올 것이라는 수많은 예측에서, 나와는 상관없는 세상이라고 잠시 미루어 두었던 것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다. 이 세상을 다 꿰고 있는 듯하던 구글은 비상경계령을 발동했다. 기정학 시대에 전쟁은 기업 간에 이루어진다. 이곳저곳에서 폭탄 터지는 소리가 들리면 흡사 축제에 가서 축포 소리를 듣고 환호성을 지르는 것처럼 또 우리는 위기감 대신 행복감으로 치장할지 모른다. 늘 그렇든 관객의 주머니에서 돈이 나오는 순간까지 고객은 왕의 대접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어느 틈엔가 총성이 멈추고 나면 새로운 질서에 순응하는 노예적 삶을 살아갈지도 모른다.

CHAT GPT의 대답은 정제 없이 그대로 실으려고 했고, 원하는 답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추가질문이 많았다. 나름은 확인해 보고 싶은 다양한 분야를 아루르려 질문을 구성했으나 다소 즉흥적이다 보니 주제별로 명확하게 분류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CHAT GPT가 한 대답의 진위와 무관하게 그 정도의 대답을 즉시적으로 쏟아 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해 보는 정도로 보길 바란다.

코닥이나 노키아도 결국 얼리 어답터들의 불평에 동조했기 때문에 그 명성이 하루아침에 무너졌던 것처럼 방어하려는 마음으로 바라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100만 명을 넘어 2개월 만에 1억 명이 이용하고 있다면 이미 시장에서 일정한 자리를 차지한 것은 틀림없고, 돈이 그 냄새를 맡았다는 사실 때문이다.

한두 시간 정도 훝어 볼 수 있는 내용을 통해 엄청난 변화의 시그널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나의 다짐이기도 하다. 시 한편을 30초 만에 써내려가는 인공지능에게 댓글 한 줄을 못다는 사람들이 언제까지 인간이 더 감성적이라고 그 당당함을 유지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논문을 쓰고 코딩을 해주는 인공지능에게 인간이 더 창의적이란 말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인공지능으로 무장한 호모데우스는 호모사피엔스란 종을 어떻게 바라볼까?

유발하라리가 말하는 것처럼 우리가 병에 걸린 돼지와 소를 살 처분 하고 있는 것처럼, 호모사피엔스가 호모 에렉투스를 살상했던 것처럼 바라보지 않을까?

#chat GPT와의 100문 10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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