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세통



[수업] (2014.11.17) 최초의 인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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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실존주의 철학자

알베르 카뮈의 유고

<최초의인간>


오붓하고 조촐하고 따뜻하게

북세통 하였습니다.

실존과 본질이라는 어려운 개념에

조금 다가서보고 본질보다는

실존에 가까운 인생에 대한 얘기들을

하였네요.

잠시 샤르트르 얘기도 나누었구요.

과연 나라면 노벨상을 거부할 수있었을까

생각해보는 얘기 등.


우리 모두 온세상과 내삶에 있어

최초의 인간입니다.

당당하고 멋지게 때로는 고군분투하며

멋진 최초의 인간으로 거듭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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