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료

부의 착오-펌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부에 대한 잘못된 편견

 

나는 부의 양면을 모두 봐오면서 부에 대해 사람들이 많은 오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부가 무엇이며 부를 어떻게 얻는 것인가’에 대해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다. 너무 간단한 말 같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그들은 부에 대해 잘못된 편견 때문에 평생을 부자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게 되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그런 편견을 핑계 삼아 재산을 모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다음에 든 예가 부에 관한 가장 흔한 편견이다. 나는 이를 ‘부의 착오’라고 한다.

 

 

▶ 내게 돈이 많다면, 모든 문제가 사라질 것이다.
▶ 돈을 어떻게 쓰고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는 쉽게 결정할 수 있다.
▶ 내가 좀 더 성공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것이다.
▶ 내게 돈이 조금 더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 내가 부자라면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살 수 있을 것이다.
▶ 내가 부자라면 좋겠다. 돈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될 테니까.
▶ 나는 젊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 그러니 지금 돈을 절약할 이유가 어디 있단 말인가?
▶ 돈을 저축하기에 나는 너무 늙었다.
▶ 젊었을 때 돈을 좀 더 절약했어야 했는데.
▶ 나는 부자되기는 틀렸다. 연수입이 겨우 2만 달러이니까.
▶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유산 상속, 복권 당첨, 부동산 소유, 창업이다.
▶ 내가 정말 부자라면 세금으로 얼마를 내든 개의치 않겠다.

 

나는 이 모든 것이 한가지로 귀결된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될 결심을 하려 들지 않고, 그에 필요한 희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체 과정이 너무 벅차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사실 돈이 조금밖에 없거나 무일푼으로 시작하려면 부자되기는 참 힘들게 느껴질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절대로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누군가가 말하기를 “자신의 한계를 따지는 것이 바로 당신의 한계”라고 했다. 따라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자신의 한계를 따지지 말고 부지런히 일하라.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649
469

성공은 주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자신을 믿느냐에 달려있는 문제이다.

교육홍보팀장32612014년 11월 12일
468

하늘이 누군가에게 큰 소임을 맡기고자 할 때는 더큰 시련과 고통을 먼저 내린다. [공자]

교육홍보팀장33512014년 11월 12일
467

모래에 피는 꽃은 살아남기 위해 피는 꽃이다 

교육홍보팀장32712014년 11월 12일
466

실수는 할 수 있으나 실패는 말아야 한다 

교육홍보팀장32592014년 11월 12일
465

CBC한줄지혜 소개 "단순함이 행복이다"

교육홍보팀장33992014년 11월 12일
464

징기스칸 이야기  

교육홍보팀장32362014년 11월 12일
463

생활속 지혜 180가지 image

교육홍보팀장34202014년 11월 12일
462

거창고등학교의 직업선택 10계명

교육홍보팀장33102014년 11월 12일
461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교육홍보팀장31932014년 11월 12일
460

부의 착오-펌

교육홍보팀장32882014년 11월 12일
459

피노키오가 100점맞는 방법

교육홍보팀장30602014년 11월 12일
458

지혜에 대한 성경속 말씀

교육홍보팀장31872014년 11월 12일
457

노년의 지혜 -공병호

교육홍보팀장32952014년 11월 12일
456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교육홍보팀장32882014년 11월 12일
455

월가 황소와 대박 image

교육홍보팀장34002014년 11월 12일
454

될 때까지, 할 때까지, 이룰 때까지.. 

교육홍보팀장31712014년 11월 12일
453

旁岐曲逕 (방기곡경), 교수가 뽑은 올해 한자성어 

교육홍보팀장34172014년 11월 12일
452

타고르의 '기도' image

교육홍보팀장35792014년 11월 12일
451

아이와 마음의 벽 허무는 대화법

교육홍보팀장31782014년 11월 12일
450

옷장에 숨은 엄마 image

교육홍보팀장32412014년 11월 12일
TEL. 053) 525-7088  FAX. 053)525-7089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726-16 2층
copyright ⓒ 2014 한국창직역량개발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