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스의 얼굴

매일 매일이 우리의 모습을 만들어 가며, 매 순간 우리의 선택에 의해 사건(이벤트)들이 만들어 집니다. 그런의미에서 우리는 자유롭고 창조의 면도 갖는다고 봅니다. 한 해를 마무리 지어야 할 이 시기가 되면, 야누스의 얼굴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늘 어제와 내일의 중간에 머무르면서 각자의 꿈을 이루어 나갑니다!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은 내 꿈도 당신의 꿈도 그리고 그들의 그 것도 모두 한결같이 소중하기 때문이겠지요!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열면서 '행복'을 이야기 해보기로 했습니다. 모두 그 때 오프라인에서 만나뵈었으면 합니다